제품쓴지 1년 조금넘었는데 사자마자 진공안되서 as받고 이제 일년조금넘으니 케이스가 진공을 못이겨 쪼그라들면서 펑펑 소리가 났습니다. 안전사고 나기전에 as맡겼더니 수리비가 구매금액 1/4이 나오네요?? 이건 제품하자로밖에 안보입니다. 어떻게보면 리콜대상이 될만큼 안전에 크게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케이스가 진공에 못이겨 쭈그러들고 나중에 깨지거나 하면 전기 및 안전사고가 날게 다분합니다. 이런문제점을 가지고 수리비를 내라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제 과실로 인하여 제품이 손상이 되었으면 수리비를 내는게 맞지만 이렇게 제품내구성때문에 안전사고가 날만큼 위험한 문제에 대하여 수리비까지 내가면서 고쳐써야하는게 맞나요?? 제품을 1세대 2세대 3세대 내놓는다고 하시지만 그럼 1세대 2세대쓰는 사람은 베타테스터 인가요? 가전제품이 업그레이드되어 기존제품 대비 더욱 좋은기능이 들어가고 하는것은 이해하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제품은 무상수리로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제가보낸제품 무상수리해주세요.